오늘은 Samsung service center에 가기로 했다.
일어나서 밥먹고 2시 가까이에 출발~
- Taxi driver가 정확한 위치를 몰랐지만 capital은 알고있어서 일단 출발
삼성서비스센터는 Cebu capital근처에 있었다.
가는 도중에 보였기 때문에 세워달라고 이야기를 해서 잘 도착했고
센터안에 들어서자 데스크가 3개 있었다.
한명을 붙잡고 현재 이 카메라가 문제가 있다
동영상을 제대로 촬영이 되는데 사진을 찍고 확대해보면 노즐이 많이 생겨있어서 고쳐야 한다고 했다(영어로)
증상을 확인하더니 월요일쯤에 진단이 나온다고 하면서
연락처를 남겨주면 월요일 오후에 전화해 준다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일단 철수.
그뒤에 Iyala에 가서 영화한편 영어로 된 Pingpong in fure인가? 하는 코메디 영화를 봤다.
많은부분 알아듣기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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