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운동을 좀 했다.


수업이 모두 끝나고 (원장의 문법수업까지)

JD도 함께 탁구와 배드민턴을 쳤다.


처음에 Chib 이랑 내가 한게임하고

다음 JD와 해서 이기고

다음 Peter랑 했는데 또 지고말았다 ㅠ.ㅠ


그래서 배드민턴으로 종목 변경


셔틀콕이 닭털로 된것인데도 무척 안날아갔다. 그래서 힘이 많이 들었다.


자꾸 천장위에 올라가는 바람에

2층에 올라가서 신발로 맞춰 떨구곤 했는데

내 한쪽 신발이 결국 분리되고 말았다...쩝.


뒷뜰에는 유리같은게 없을꺼라 생각하고 한쪽발만 맨발로 놀았다.


거의 10시까지 놀다가 운동을 끝냈다.


나는 Reading Room에서 씻고 Peter는 방에서 씻는데

씻고 와보니.. 물이 안나왔댄다 ㅋㅋㅋ

잠시 뒤에 나와서 씻었다는


Reading Room에 다시와서 내일 미쉘이 Review한다는 IDIOM을 한번 보고

Assignment 를 좀 하다보니 12시다.


간만에 운동을 해서인지 잠이 잘 안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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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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