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새로은 기분을 가지려고
조그마한 노란 가방에 책들을 넣고 등에 메었다.
다들 반응이....
가방은 귀여우나... 쩝.
코가 좀 더 막혀있다. 약을 먹었는데도 잘 안낫는군 쩝.
며칠 연휴를 보내니 마음이 좀 떴는지
쉽게 집중이 잘 안된다.
빨리 마음을 잡아야 하는데...
그래도 원장수업을 듣다보니 시간이 많이 모자른다.
1시간을 투자하다보니 예전처럼 느긋하게 11시까지 공부를 못하네..쩝.
흑..
빨리 체력관리와 함께 시간안배 계획을 세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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