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점점 어려워져 간다.
그나마 Quest시간은
간단한 생활영어? 그런것들 위주로 하다 보니 또 2시간이나 되다보니
좀 여유롭게 진행되는 반면에
Reading & Writer 시간부터는 창조의 고통이 으~~~
계속되는 Making sentences and assignments
또 안하던 말을 하다보니 목은 매일 쉬어있고
멘톨캔디를 사서 먹는다 ㅡㅡ;
수업이 끝나고
T.Marc가 Reading 을 7시부터 1번 봐주고
10시쯤 또 한번 봐주기로 했다.
나의 안되는 발음은 W, R, .... 등등과
이어읽기.
몇번 읽어보니 좀 띄어읽기가 되는 것 같긴했는데
Iris에게 물어보니 4단어씩 끊어서 읽는게 좋다고 하네? ㅋㅋㅋ
그대로 했더니 조금은 수월하더군
몇가지 Assignments 를 하고 11시쯤인가
Peter가 졸리비에서 나쵸와 음료 포테이토를 사왔다
그거 먹고나니 12시 ... 윽.
Grammar unit 1개 더 풀고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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