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점점 어려워져 간다.


그나마 Quest시간은

간단한 생활영어? 그런것들 위주로 하다 보니 또 2시간이나 되다보니

좀 여유롭게 진행되는 반면에


Reading & Writer 시간부터는 창조의 고통이 으~~~


계속되는 Making sentences and assignments

또 안하던 말을 하다보니 목은 매일 쉬어있고


멘톨캔디를 사서 먹는다 ㅡㅡ;


수업이 끝나고

T.Marc가 Reading 을 7시부터 1번 봐주고

10시쯤 또 한번 봐주기로 했다.


나의 안되는 발음은 W, R, .... 등등과

이어읽기.


몇번 읽어보니 좀 띄어읽기가 되는 것 같긴했는데

Iris에게 물어보니 4단어씩 끊어서 읽는게 좋다고 하네? ㅋㅋㅋ

그대로 했더니 조금은 수월하더군


몇가지 Assignments 를 하고 11시쯤인가

Peter가 졸리비에서 나쵸와 음료 포테이토를 사왔다

그거 먹고나니 12시 ... 윽.

Grammar unit 1개 더 풀고 하루 끝~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3)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9)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