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2 00:40

2005. 7. 22. 00:40
이상하게 점점 수영이 안된다.
분명히 어제만 해도 한쪽 끝까지는 갔었는데
오늘은 숨도 차고 발차기도 안되고 팔돌리기 역시...
내일 더열심히 해야겠다.
뭐. 내일은 종진군도 회사 과장 아들의 백일이라서 안오고
대빈이형 부부는 연주회있어서 못오고
조금 사람이 적을 것같아서 ㅋㅋ
배영 발차기도 할지 모르는데

요새는 회사 다니는것 보다 수영이 더 재밌다.
아슬아슬한게
다들 야근하는데 나만 7시 30분에 나와서 ㅋㅋㅋ
빨리 적응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다른곳을(?)

ㅋㅋㅋ.
하루종일 스트러츠 세팅하느라 참 뭐했는지
가뜩이나 개념만으로 짜기에는... 너무 지식이 짧아서
이래저래 설치만 여러번한 것같다.
조금 더하면 될 것 같으면서도 손에 잡히질않으니...
제대로 짜보지도 못하고 나원참..
잘 되면 frame work가 짜여져서 내 홈페이지는 앞으로 쭉~` 걱정없을 것 같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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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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