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브(?) 전수검사를 마치고 택시에서 내려 본 시각은 4시 4분
짐도 안싸고 자는 바람에 11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짐싸고 겨우 이제 버스를 탔다.
이렇게 나의 2013년 휴가여정이 시작되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짐도 안싸고 자는 바람에 11시30분에 일어나 씻고 짐싸고 겨우 이제 버스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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