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하고 있으나 뭔가 뜬구름을 잡고 있는듯 하다.
소스를 정리를 하고 있는데
내가 이것을 제대로 하고있는것인지가 의문이다.
며칠내 테이블들이 생성이 되면 실제로 Test server에서 확인을 해 봐야할텐데
아직 확신이 없다.
이것이 잘 된다고 하더라도 BPM을 다시 적용을 시켜야하는데...
아직 모르겠다

오늘 치과치료를 시작했다.
어금니쪽이 살짝 통증이 있어서 며칠전부터 치과에 갔었으나
사람도 많았고 예약도 안되고 이래저래 밀리다 오늘에야 갔다.
작년 떠나기전에 웬만한 치료는 다 하고 갔다고 생각했는데...
어금니를 때워놨었는데 어금니사이가 썩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금을 씌워야 한대나??/ 쩝.
별것도 아닌데 40만원이랜다 ㅠ.ㅠ 치료를 안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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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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