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첫날 & 수영장

2008. 10. 6. 23:04
오늘 오후 드디어 기나긴 기다림의 끝이났다.
화성으로 드디어 내방신청을 하고 들어가서
앞으로 해야할 일들도 좀 듣고 자리도 잡고

아마 계속 기다렸다면 두달을 기다렸을지도...

어쨌거나 다시 새로운시작이다 ^^

그리고 1주일만에 수영장을 갔다.
에고...
일주일만에 갔더니... 힘들군
게다가 오리발 신고 배영하다가 너무 몰입한나머지
5m를 표시하는 깃발을 못보고 벽에 머리를 꽝!! 하고 박아버렸다 ㅠ.ㅠ

혹났다.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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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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