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한창수과장의 마지막 날이었다.
같이 QCOPS라는 System을 Migration을 했는데
이제 내가 남겨지는군.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은데
남겨진 나는 현재 2개의 System에 저넘까지 더해지고
주 업무로 바뀌면서 기존System의 문제들도 fix를 해 가야하는 상황.
이럴줄 알았으면 한창수과장이 분석할 때 좀 잘 들어두는건데...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가 큰일이다.
한달여 함께 야근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뭐 술을 안먹다보니 많은 사적인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좋은사람이라는것은 충분히 알 수 가 있지.
아무튼 다른 Project로 가시게 되었으니
그분에게 좋은일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는 야근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
같이 QCOPS라는 System을 Migration을 했는데
이제 내가 남겨지는군.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은데
남겨진 나는 현재 2개의 System에 저넘까지 더해지고
주 업무로 바뀌면서 기존System의 문제들도 fix를 해 가야하는 상황.
이럴줄 알았으면 한창수과장이 분석할 때 좀 잘 들어두는건데...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았다가 큰일이다.
한달여 함께 야근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하고
뭐 술을 안먹다보니 많은 사적인 얘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좋은사람이라는것은 충분히 알 수 가 있지.
아무튼 다른 Project로 가시게 되었으니
그분에게 좋은일이 함께하길 기원하며
앞으로는 야근없이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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