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시간 낭비같은 생각이 문득문득 든다.
왜냐면, TV를 보면서 할 일들을 안하기 때문이다.
이것저것 해야하는데도, 알면서도 TV 채널을 돌려가며
시간을 죽이는 내가

하루를 마치기 전에 왜그리도 한심하게 보이는지...

오늘도 늦게 일어나 영화보고
티비보다가 벌써 잠을 잘때가 되었다.

뭔가 활동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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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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