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가 거의 회복되었다.
아직까지 기침과 코막힘이 있기는 하지만
몸살기운이 가시니 뭐 별로 춥지도 않고
수영장도 나가고
다시 잠자는 시간이 늦어졌다.
원래 하려던 11시부터의 Programming study.
진도가 빠르지는 않지만 조금씩 하고 있고
회사에서는 일도 좀 진행되고 있는데...
오픈이 다음주 금요일이다 ㅡㅡ;
테스트할 시간도... Report를 바꿀 시간도 부족하다.
게다가 신청하려면 아직도 멀었다던
장기출입증 승인이 떨어져서 내일 이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야근의 시작인건가?
어쨌거나 꽉 막혀있던 것들이 풀렸으니
이제는 내 능력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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