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졸려고 노력을 그렇게 해봐도
어느새 졸고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유가 무엇인지, 참...

그 덕부인지 퇴근후에 드라마도 잘 보고
둘중 하나란 말인가...

낮잠을 자야하는데... 쩝.


오늘 Gym에 가서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누가 나를 붙잡는 것이었다.
딱 보니 치영씨였다.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
수영은 종진이만 하고 있고
같은 Gym에 다닐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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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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