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던 하루

2009. 8. 19. 00:56
오늘은 무슨이유에서인지 정신이 몽롱했다.

뭔가 일을 하기는 하는데 나사가 하나씩 빠지는게...
잠이 모자라서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말이다...
뭐지?

몇가지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있어서 처리는 했는데
아직도 갈 길은 멀고

내일 적용인데... 제대로 될런지 모르겠다.

빨리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

교육받는 내내 거의 졸다시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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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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