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가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접시를 만들었다고
파는 것 처럼 예쁘게 잘 만들었네

이걸 들고 감탄을 하다가 한순간 손이 미끄러져 깨먹은...
뭐 실수니까 아무말하지 않았지만
안타깝네
어찌어찌 최대한 붙이기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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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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