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음이 급한데...
진도는 안나가고 졸리고 쓸데없는 것들을 하고 ... 쩝.
table 정의서를 table별로 만들어야 한댄다..
40여개 되는것을.
오늘 오후를 그거 만들면서 보내고....
내일도 그거 하다가 끝나겠다.
날이 하루하루 지나가고 일정에 점점 쫓길 것 같다.

책도 읽어야하고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카피회원들에게 연락도 해야하고
일만 벌여놓고서는 수습이 안되니 어쩌나?

오늘 수영을 하는데 ㅋㅋㅋ
쥐가 나는 사람이 많아서 10명이 넘게 왔는데
2~4 사이의 사람들이 계속 쥐가나서 물밖에 있어서
사람이 좀 줄은 것 같다고 ㅋㅋㅋ
나도 발가락에 쥐가 잠시 났었고
빨리 적응을 해야하는데 말이다. 열심히 안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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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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