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 주는 PDA와 함께 보냈다.
그래도 MAC과 연동하는 프로그램도 찾아냈고(2년만에 ㅠㅠ)
Data백업도 없이 하드리셋해 버리고...
대충 프로그램은 뭐 가계부 프로그램이랑
바탕화면 꾸며주는거
그거 빼고는... 용량과 CPU의 사양때문에 더는 설치를 못하겠다
지금도 노래듣는데 끊기기도 하고 ㅡㅡ;
종진군은 옴니아 흰색을 사서 오늘 받아 왔더군
PDA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다 ㅋㅋ
어쨌거나
PDA에는 이제 열심히 적어내면서 관리하는 것 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더이상의 셋업은 없다
그래도 MAC과 연동하는 프로그램도 찾아냈고(2년만에 ㅠㅠ)
Data백업도 없이 하드리셋해 버리고...
대충 프로그램은 뭐 가계부 프로그램이랑
바탕화면 꾸며주는거
그거 빼고는... 용량과 CPU의 사양때문에 더는 설치를 못하겠다
지금도 노래듣는데 끊기기도 하고 ㅡㅡ;
종진군은 옴니아 흰색을 사서 오늘 받아 왔더군
PDA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이다 ㅋㅋ
어쨌거나
PDA에는 이제 열심히 적어내면서 관리하는 것 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더이상의 셋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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