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은 야근.

2009. 4. 22. 23:58
오늘 적용을 하고 특별히 볼 게 없었는데
집에 가기전 뭔가 하다보니
5시 20분을 조금 넘겼다.
집에 가려다가 찜찜한 느낌에 되돌아 왔다.
7시20분차 타고 가려고 이것저것하는데
6시 50분쯤 문제발견.... ㅡㅡ;
7시 30분쯤 원인 파악하고 앞으로 어찌할까 고민하는데
50분에 또....

8시차 못탔으면 진짜 아예 만들어 버릴 뻔 했다.

보다보니 내가 제대로 하지 못한게 많더군...
심히 마음이 아프다.
다음주 수요일까지 완성도를 한 층 높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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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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