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갔었는데

2009. 10. 8. 23:44
오늘 예금이나 들려고 아래층의 은행에 갔다.

지금 있는거에서 직장인 전용상품으로 바꾸면
이체가 무료라고 하네.
(옛날꺼여서 그런게 없었음)

그래서 바꾸고
청약 뭐 이런거 들려고 했더니
그거는 새로 바뀌어서 일반이랑 주공 같이되는게 있다고 하더군
단지 몇몇은행이 취급하고 여기는 안한다고 해서
결국에는 통장만 전환하고 왔다.

그런데 이런저런것을 묻더군
새로 들어왔다고 하니까
카드도 만들라고 하고
처음에는 부담없이 듣기만 하라고 하더니
다 듣고 안만들겠다고 하자 설명 다 했더니 안만든다고
나보고 어쩌라고?

뭐 설명이 필요한데 이래서야 어디 맘놓고 설명을 듣겠나?
뒤에 기다라는 사람들도 있고 ... 쩝.

이자율도 별로 안높고
결국 다른 은행으로 발길을 인도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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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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