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이 드디어 넷북+와이브로를 질렀다.
아직 설정을 잘 못한다고 해서
운동끝나고 가서 봐주기로 했다.
짧게 1시간 운동을 하고 9시 조금 넘어서 나왔다.
송내역에서 버스를 타면 한 5분이면 가는 거리.
늘 타던대로 606을 탔다.
그런데!!! 예상했던 코스와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3정거장만에 내렸다.
그리고는 8번을 기다려서 탔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탔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한데로 또 가는것이었다.
결국 두 정거장만에 내려서
100여미터를 걸어서 내가 아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그러면서도 불안해서
탈때 아저씨한테 '부척역방향이죠?'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이런... 언제 코스가 다 바뀐거야?
어쨌거나 걸어서도 30분걸리는 거리를 기다리는 시간 포함 45분정도만에 왔다.
10시가 넘었으니.. ^^
어쨌거나 도착해서 봤더니
다행이 XP는 깔려있었고 와이브로 프로그램도 설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꽃고 실행시키니까 되더군 ^^
뭐 이런저런 설정 잠시 도와주고
처음으로 선덕여왕을 보고 집으로
50G면 뭐 한달동안 충분히 쓰고도 남지
속도는 무선랜만큼나오지는 않지만 검색할 정도는 되니까.
이동중에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듯.
아직 설정을 잘 못한다고 해서
운동끝나고 가서 봐주기로 했다.
짧게 1시간 운동을 하고 9시 조금 넘어서 나왔다.
송내역에서 버스를 타면 한 5분이면 가는 거리.
늘 타던대로 606을 탔다.
그런데!!! 예상했던 코스와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3정거장만에 내렸다.
그리고는 8번을 기다려서 탔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탔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한데로 또 가는것이었다.
결국 두 정거장만에 내려서
100여미터를 걸어서 내가 아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그러면서도 불안해서
탈때 아저씨한테 '부척역방향이죠?' 라고 물어보기까지 했다.
이런... 언제 코스가 다 바뀐거야?
어쨌거나 걸어서도 30분걸리는 거리를 기다리는 시간 포함 45분정도만에 왔다.
10시가 넘었으니.. ^^
어쨌거나 도착해서 봤더니
다행이 XP는 깔려있었고 와이브로 프로그램도 설치되어 있었다.
그래서 꽃고 실행시키니까 되더군 ^^
뭐 이런저런 설정 잠시 도와주고
처음으로 선덕여왕을 보고 집으로
50G면 뭐 한달동안 충분히 쓰고도 남지
속도는 무선랜만큼나오지는 않지만 검색할 정도는 되니까.
이동중에 사용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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