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쉬었더니... 계속 밀려서 더 미루면 안될 것 같다.

오늘도 별다른 평일. 월요일이 같았는데

회사에서 신종플루 의심환자가 나왔다.
진단을 받은것은 아닌데 오후에 기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더니
그중의 한 사람이 귀에 체온계도 재보고 마스크를 쓰는 것이었다.
그러다 결국 귀가조치. 병원에 가본다고 한다.
이후에 7층 전체에 마스크가 배포되었다.

연기자 이광기의 아들도 그것때문에 세상을 떳다고 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주위에 이런일이 직접 생길 것 같기도 하니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지금까지는 난 건강하니까 괜찮겠거니 했는데
또 그게 아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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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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