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바디컷

2010. 1. 7. 23:30
오랜만에 바디컷 시간에 들어갔다.

간만에 해서인지 숨도 좀 차고
별로 무겁다고 생각 안하던게 끝까지 못하는 동작도 있고
땀이 살짝 나려다가 말았다.

어제 복근운동을 좀 해서인지 배가 좀 땡겼는데
끝나기전에 복근운동을 하니 더땡기네 ㅡㅡ;

1시간이 정말 후딱 가버리는 구만.

나름 재미있는 것 같다.
월요일엔 댄스,
화,목요일엔 바디컷
요가도 있는데

유연성이 많이 떨어져서 저런것 좀 많이 하면서 몸을 풀어야하는데 말이다 ^^
차차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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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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