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었다
회사에서 동료가 Heros를 보고 있는데
내 기억에는 시즌3까지 봤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있는 장면이 너무 생소한 것이었다.
그래서 좀 헤깔려 하던차에 주말이고 해서
못본 게 있으면 마저 보려고 시즌 3를 토요일 밤부터 보기 시작했다.
역시 앞에 몇편은 본 게 맞다.
당시에는 방영하던때라 내가 본 게 완결이 안난상태에서 그만 본 것이었다.
토요일 새벽4시가까이까지 보다가 잠을 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면서 다시 시작해서 하루종일 아무데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것만 보고 있었다.
이런 것도 참 오랜만이다. ㅋㅋㅋ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그런건지.
하루를 투자했는데도 겨우 20편에서 멈춰야만 했다.
월요일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
남은 것들은 퇴근해서 봐야지
회사에서 동료가 Heros를 보고 있는데
내 기억에는 시즌3까지 봤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있는 장면이 너무 생소한 것이었다.
그래서 좀 헤깔려 하던차에 주말이고 해서
못본 게 있으면 마저 보려고 시즌 3를 토요일 밤부터 보기 시작했다.
역시 앞에 몇편은 본 게 맞다.
당시에는 방영하던때라 내가 본 게 완결이 안난상태에서 그만 본 것이었다.
토요일 새벽4시가까이까지 보다가 잠을 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면서 다시 시작해서 하루종일 아무데도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것만 보고 있었다.
이런 것도 참 오랜만이다. ㅋㅋㅋ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 그런건지.
하루를 투자했는데도 겨우 20편에서 멈춰야만 했다.
월요일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
남은 것들은 퇴근해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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