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 공부하러 갔다가
저녁에 오면서 수영장에 갔다.

역시 늘 있는 사람들
상학씨네 family와 1번이 있더군

오랜만이라 몸좀 풀고 무리하지 말고 즐기다 가려고 ㅋㅋ

사람들이랑 간단한 목례를 하고 수영을 시작하려 하는데
상학씨가 드디어 올림푸스 뮤라는 생활방수기능이 있는 Camera를 사서 폼을 찍고있었다.
그러더니 나도 찍어준다고 해서
입수한번 했는데...
제대로 못하고 수경 벗겨지고  너무 깊이 들러간건지.
또, 점프도 제대로 안됐고 입수뒤 잠형은 어찌나 어색한지
아무튼 별로 자세가 좋지 않았다.
근데 Camera 촬영된게 신기하기는 하더군
갑자기 방수팩을 사고 싶어진다는 ㅋㅋㅋ

6시에 가서 거의 50분을 연습했는데
그중 30분만 조금 돌고 나머지는 물에서 노는 ㅋㅋㅋ
수영보다 노는게 더 재밌다.

이번달은 정말 계속 빠지게 되는게...
빨리 오픈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말이다...
이전까지는 다른게 문제였는데.. 이제부터는 내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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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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