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얼마나 일 안하는 것처럼 보였으면

오늘 오전에는 Table 정의서 쓰는것을 끝마쳤고
(총 40개...)

오후부터는 소스정리에 들어갔다.
Table 생성까지는 결재가 끝나야 가능하기 때문에
내 예상으로는 한 이틀정도 시간이 있을 것 같아서
그안에 소스들을 완전히(?) 정리하려고 eclipse 부터 설치를 다시하고
class diagram도 그리고
sequence diagram도 그려보려고 했으나.... 개뿔 아는게 있어야 그리지?
그래서 일단 기존 source를 내 type에 맞도록 수정을 하고 있다.
5시까지 졸지도 않고 했더니
"한달만에 일하는거 봤다"나? 아무튼.... 그렇게 보였겠쥐 매일 졸고 했으니

그리고 재희선배랑 성기에게 메일을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성기는 같은 층에 있어서 곧 볼 수 있을 것 같다.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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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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