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접영

2009. 2. 23. 23:30
우리 강사가 몇번이나 엄마의 접영하는 것을 봤냐고 물어봐서
오늘은 조금 일찍 들어갔다.

그래도 거의 끝날무렵이라 못볼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다행이 마지막 바퀴쨰였다.

나도 처음에 저랬을 거라 생각이 들면서
열심히 헤엄을 치는데도 불구하고 얼마가지 못하는 모습이 ㅋㅋㅋ

좀 더 하시면 부드러워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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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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