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수영용품

2009. 3. 15. 23:56
엄마의 사이즈를 정확히 몰라서
다니신지도 좀 됐고
또 이제 핀(오리발)을 사라고 했다고 해서
같이 백화점에 갔다.

좀 많은 상품이 있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오리발은 달랑 1가지종류.. 그나마 엄마 사이즈에 맞는게 있어서 다행이었다.
간김에 수영복이랑 수경이랑 수모까지 셑을 맟췄다.
앞으로 또다른 수영의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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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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