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의 연속.

2009. 5. 27. 23:30
어제까지 계속 10시 20분차를 타고 집에 왔다.
당연히 합기도는 못갔고

오늘 밥을 먹고나서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아랫쪽 입속이 살포시 까진 것이 느껴졌다.
요며칠 야근때문인가?
휴식을 좀 취해야 하나?

그래서 오늘은 조금 일찍 8시 20분차를 타고 왔다.
집에들러서 도복을 가지고 도장에 갔는데...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나왔다.

수영장에 가서 엄마 헬스를 3개월 끊고
종진군이랑 오랜만에 같이가려고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는데
녀석 야근중이더군. 게다가 오늘 수요일 자유수영하는 날이라서
사람들도 없었을 거라고

집에와서 Dexter Season2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계속 연결이 끊기는 것이었다.
그래서 책을 좀 읽다가 거실(?)로 PC를 가지고 나와서 했더니
이런.... 거의 1M 또는 700K정도 속도가 나온다...
전파가 약했나보다 쩝.

다행이 1편은 받아졌으니 이거보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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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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