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을 먹고 키위주스를 사왔다.
조금 먹다가 회의에 들어가서
5시 30분쯤 자리에 올 수 있었다.

남은 키위주를 마시고
수영을 하러 가서 ___ 씨와 얘기를 했는데
얘기를 한참 나누며 수영도 하고
나중에 나와서 씻은 뒤에 거울을 봤는데
조금 찝찝하다 한게 앞니 사이에 점만한 키위 씨가 박혀있었다.
이렇게 창피할 수가

그렇게 얘기를 나눴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창피했다.

담부터는 양치질도 잘하고 이빨에도 끼지 않는 것을 먹어야겠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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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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