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에 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을 하고
떡볶이 먹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근처에 있는 분식집에 갔다.

떡볶이도 그렇고 순대에는 손도 안가고
튀김도 몇점 먹었을 뿐이었다.
그집.... 시작한지 1주일 밖에 안됐다고 했는데....

아무튼 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당구이야기가 나와서 당구를 치러 갔다.

치영씨가 생각보다 잘치더군  150이라고 했는데
역시 그정도 실력이.
첫 게임은 간단히 치영씨가 이기고 내가 2등

두번째 게임은 좀 지루하게 계속 이어지다가
종진이 차시간 때문에 중간에 나왔다.
한번만 제대로 쳤으면 게임 끝났는데

오늘은 마음먹은대로 하나도 안들어가고
우연히 들어간게 좀 많았다 ㅋㅋㅋ 일명 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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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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