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한편 보고 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서울 시립도서관에 차를 세우고 윤석이랑 커피 한 잔하고 카메라를 꺼내 서울의 야경을 담았다.

예전 러시아 공사관 건물의 터에 남아있는 건


같은자리에서 바라 본 서울타워


광화문에서


시청의 크리스마스 트리





덕수궁 돌담길


미술관 올라가는 입구


요즘 대세 싸이


그리고는 집으로.

근데 얼마나 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주차요금이 11200원이었다는.... ㅜㅜ. 깜짝 놀랬다

728x90
BLOG main image
"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카테고리

nobang이야기 (1933)
Life With Gopro (7)
Life With Mini (79)
Diary (971)
너 그거 아니(do you know) (162)
난 그래 (159)
Study (290)
속지말자 (10)
Project (34)
Poem (15)
Song (0)
Photo (113)
낙서장 (45)
일정 (0)
C.A.P.i (2)
PodCast (0)
nobang (27)
고한친구들 (4)
recieve (0)
History (0)
android_app (2)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