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2006. 1. 1. 21:01

다시한번 생각했다

놀아보자고

지금까지 너무 생활에 쫓겨 살아온 것 같다.

이래저래 생각할 것은 아직도 많지만

해야할 것들은 이미 정해져있는것을

더 고민하지 않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이제는 좀 더 내자신을 돌아보며

여유를 찾았으면 한다.


내가 더 oo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oo는 일년뒤에 내가 결정할 수 있겠지?


그리고 이제는 나를 사랑하자

" 당신은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을

새해라서 불러봤는데 ㅋㅋ

용량이 크다네 ㅡㅡ;


휘성의 "커다란 너무 커다란"을 첨부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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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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