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크리스마스

2008. 12. 25. 23:42
새벽에 보드를 타고 버스를 타고 집에 왔다.

집에와서 어떻게 누웠는지도 모르게 뻗은 뒤,
정신이 들었을 때는 오후 5시쯤?

하루가 사라졌다.
그것도 공교롭게 크리스마스에 

다들 농담삼아 이브부터 잔다고들 하는데
나는 보드 타고 와서 잠자고 나니 그렇게 되어 버렸다 ...

쉬는날인데.. 무엇을 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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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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