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 하루.

2010. 1. 4. 23:30
당췌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회사에서는 졸고
집에서는 자고

막상 잘때되어서는 말짱해지고

하루가 그냥 가버린 것 같다.

apple.com에 있는 presentation동영상을 보는데
정보전달이 저렇게 잘 되는지
쟤들이 물건을 잘 만든건지 정말 보면서 미소짓게 하는 presentation이다.

이거라도 봤으니 조금 보람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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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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