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화장실 등

2009. 1. 29. 23:37
화장실 등이 어제 나가는 바람에
갈려고 엄하게 전구도 새로사왔는데...
덮개가 잘못 덮여져있어서 빠지지 않았다.
오늘도 시도해 봤는데 안빠져서 그냥 깨버렸다.

밑에 신문을 좀 깔고 비닐봉지를 등 밑에 받친채로 펜치로 쳐서 깨버렸다.

좀 아까운감이 있기는 하지만 짜증이 조금...

벌써 1월이 다 끝나간다.
이번달에 한게 정말 없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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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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