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날(1)

2009. 3. 7. 23:49
아~ 창인이네서 일어나니 거의 10시가 다 되었다.
이녀석 오늘 토요일인데도 출근한댄다.
그래서 나도 대충 씻고 집으로 왔다.
오는길에 정형외과에 들려서 검사를 해 보니
어깨에 있는 관절이 일종의 디스크같은 현상을 보인다고 약지어주는거 먹고
파스바르랜다.. 결국 뼈에는 이상이 없고 뭔가 틀어졌는데 시간이 지나면 된다는건가? 쩝.
집에 도착해서 잠시 누워있는다는게 잠이들고 일어나보니 5시쯤이었나?
수영장에 부랴부랴 가서 수영을 좀 하고 들어와서
또  TV를 보다 잠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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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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