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시간

2009. 6. 24. 00:47
오늘 생각보다 예정대로 일이 진행이 안됐지만..
교육을 위해 칼퇴를 하고
가락시장행 버스를 탔다.

오늘은 다행이 자리가 널널했다.
근데 요새 잠을 자도 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자세가 안좋은건지 어째야하나?

아무튼 겨우 늦지않게 도착했는데

오늘은 QAW를 정의했다.
Quality Attributes Workshop
조별로 정의를 하는데 우리 팀에 두명이 모델링을 좀 해봤는지
몇가지 유즈케이스 등을 내놓고는 끝. 해버렸다.
좀..... 기분이 안좋았다.

내가 그런것들을 찾아내지 못한것도 그렇지만
딱 이거다 해놓고 더이상 거론이 필요없다고 하는 태도...
왜 그런지 얘기는 해 줘야 하는것이 아닐런지.. 쩝.

아무튼 내일까지 요구사항 정의를 정리해서 발표해야하는데
회사에서는 접속이 힘드니...

자기전에 몇가지 생각해서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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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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