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T라나 뭐라나
근육쪼개기 운동이 있는데
오늘은 허벅지와 복근이었다.
오랜만에 허벅지 운동을 하니...
장난이 아니더군.
몇번이나 운동 도중에 쉬었는지 모르겠다.
땀도 뚝뚝 떨어질정도고
어린시절 벌받던 생각도 나고
이정도로 했었는데 운동은 별로 안되고 힘들었다는 기억밖에는...
어쨌거나
다리운동을 마치자 근육이 떨리기 시작했다.
종아리에는 쥐가 날듯하고
50분하고나니까 더이상 다른 운동 못하겠더군
씻고 나오는데 정말 다리가 후덜덜~~
집에와서 어제 받은 케익을 냉동실에서 꺼냈다.
꽁꽁 얼었을 줄 알았는데 제법 잘 잘렸다.
우유와 함께 한조각을 먹고
책에서는 피해야할 음식 '케익'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뭐 배에 있는 지방은 나중에 유산소운동 좀 해서 빼지 뭐 ㅡㅡ;
근육쪼개기 운동이 있는데
오늘은 허벅지와 복근이었다.
오랜만에 허벅지 운동을 하니...
장난이 아니더군.
몇번이나 운동 도중에 쉬었는지 모르겠다.
땀도 뚝뚝 떨어질정도고
어린시절 벌받던 생각도 나고
이정도로 했었는데 운동은 별로 안되고 힘들었다는 기억밖에는...
어쨌거나
다리운동을 마치자 근육이 떨리기 시작했다.
종아리에는 쥐가 날듯하고
50분하고나니까 더이상 다른 운동 못하겠더군
씻고 나오는데 정말 다리가 후덜덜~~
집에와서 어제 받은 케익을 냉동실에서 꺼냈다.
꽁꽁 얼었을 줄 알았는데 제법 잘 잘렸다.
우유와 함께 한조각을 먹고
책에서는 피해야할 음식 '케익'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뭐 배에 있는 지방은 나중에 유산소운동 좀 해서 빼지 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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