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요새 고민이 좀 있나보다.
요즘들어 나한테 자주 속내를 털어놓는다
뭐 꼭 나한테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뭐 연애한지도 꽤 됐고,
시실 그쪽은 내 약한곳중의 하나이니까 ^^
뭐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닌것같다.
힘들때, 가슴이 답답할 때,
누군가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게 중요한 것이겠지
녀석에게 그중의 하나가 나인게 참 다행인 것 같다.
요즘들어 나한테 자주 속내를 털어놓는다
뭐 꼭 나한테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뭐 연애한지도 꽤 됐고,
시실 그쪽은 내 약한곳중의 하나이니까 ^^
뭐 그런게 중요한 건 아닌것같다.
힘들때, 가슴이 답답할 때,
누군가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이야기하는게 중요한 것이겠지
녀석에게 그중의 하나가 나인게 참 다행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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