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전 알던 동생의 돐잔치에 갔다
간만에 만나는 친구가족들을 만나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옆에 갓난아이(겨우 걸어다닐정도 되는)가 엄마가 떠먹여주는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나를 보는 것이다
돐잡이 하는동안 계속 나를 보는데 애엄마가 민망해 하더라는 ㅡㅡ
어린아이가 나의 잘생긴 얼굴에 빠져든건 아닐텐데 ㅎㅎ
한 10여년 전에 살던 동네와 멀지 않길래 오랜만에 만난 정혁이가 사 준 커피를 마시며 걸어 다녔다
예전 집 앞에서
잘생긴(?) 얼굴 기념으로 찍고 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간만에 만나는 친구가족들을 만나
자리에 앉아서 먹는데
옆에 갓난아이(겨우 걸어다닐정도 되는)가 엄마가 떠먹여주는 밥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자꾸 나를 보는 것이다
돐잡이 하는동안 계속 나를 보는데 애엄마가 민망해 하더라는 ㅡㅡ
어린아이가 나의 잘생긴 얼굴에 빠져든건 아닐텐데 ㅎㅎ
한 10여년 전에 살던 동네와 멀지 않길래 오랜만에 만난 정혁이가 사 준 커피를 마시며 걸어 다녔다
예전 집 앞에서
잘생긴(?) 얼굴 기념으로 찍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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