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를 10분 남기고 세차가 끝났다.

어제저녁에 내놨는데 새벽에 비를 흠뻑 맞아서 상태가





추석이라서 할머니께 갈껀데 이런상태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12시30분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셀프 세차장에 왔는데
두시간이나 걸릴 줄이야 ㅡㅡ;
빨리가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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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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