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왔다 간다.
얼굴이나 보고 가려했는뎅 쩝
- 누리꿈 스퀘어 7층 연구동에서.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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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다 간다.
얼굴이나 보고 가려했는뎅 쩝
- 누리꿈 스퀘어 7층 연구동에서. 쳇
회사를 나온 지 딱 한달이되었다.
그동안 연휴다 뭐다해서 게으름을 피우며 있었는데 이제는 진짜 세상 밖이다
오늘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취업도전이 시작된다
이사를 하면서 짐정리를 하는 중
저것이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온 미련이다
집 앞에 박스수거하는 할아버지가 있어서 그분께 드렸다
한가득 리어카가 꽉차고 할아버지는 고맙다고 했다
이래저래 많은 사연이 있지만
결론은 우리 이사했다
집을 줄여가는건 이런거구나 라는것을 확실히 알았다.
그래도 또 다른 시작.
요새 참 대내외로 많은 일들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