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영했는데

2014. 2. 27. 23:23
화요일 퇴근 전
간만에 수영했는데 온도가 31.1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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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 가는 길

2014. 2. 1. 12:54
처갓집가는 버스 안
기차로 먼저 가더니 먹고 자고 먹고 자고만 반복한다는데 장인어른께서는 너무 안먹는다며 걱정하시네

한 두시간 왔는데 반 정도 왔네그랴

살짝 긴장은 되지만 ㅎ
몸도 마음도 가볍게(?)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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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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