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늘 수영은 무척이나 힘들었다.
킥판으로 자유영발차기 4바퀴, 접영발차기 2바퀴로 시작해서
자유영 7바퀴 2번에
배영 4바퀴
평영 2바퀴
접영 2바퀴하는데
우와~ 제대로 쉴 틈이 없었다.
겨우겨우 쫓아하면서 중간에 쉬기도 하면서 ^^
이렇게 하면 금방 지구력도 늘겠다 ㅋㅋㅋ
끝나고 접영 연습을 하는데
상학씨가 내 자세를 보고는
올라와서 호흡이 끝나면 팔을 기다리지 말고 머리를 먼저들어가라는 조언을 해줬다.
그전부터 종진이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는데 감을 잘 못잡고 있었는데
나와서 머리를 바로 집어넣고 팔이 따라 들어오니
조금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았다. 느낌이 좀 왔다고나 할까?
퀵턴할때도 그렇고 조그마한 팁에 무척이나 고마움을 느낀다 ^^
내일은 자유수영. 오리발로 발차기 연습을 좀 해야하는데 말이지...
낮에는 현주에게 연락이 왔다.
미정이가 출산후 오랜만에 외출을 한다고
그래서 금요일에 강남에서 만나자고
그리고 나서 다음날에는 스키장 가자고 했다.
상진이나 고한에 있는애들에게 연락해서 숙소를 알아보고
토요일아침에 현주랑 갈 수 있는애들 모아서 가려고 한다.
Study가 끝나자마자 이렇게 놀러다닐 생각만 한다 ^^
킥판으로 자유영발차기 4바퀴, 접영발차기 2바퀴로 시작해서
자유영 7바퀴 2번에
배영 4바퀴
평영 2바퀴
접영 2바퀴하는데
우와~ 제대로 쉴 틈이 없었다.
겨우겨우 쫓아하면서 중간에 쉬기도 하면서 ^^
이렇게 하면 금방 지구력도 늘겠다 ㅋㅋㅋ
끝나고 접영 연습을 하는데
상학씨가 내 자세를 보고는
올라와서 호흡이 끝나면 팔을 기다리지 말고 머리를 먼저들어가라는 조언을 해줬다.
그전부터 종진이가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했는데 감을 잘 못잡고 있었는데
나와서 머리를 바로 집어넣고 팔이 따라 들어오니
조금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았다. 느낌이 좀 왔다고나 할까?
퀵턴할때도 그렇고 조그마한 팁에 무척이나 고마움을 느낀다 ^^
내일은 자유수영. 오리발로 발차기 연습을 좀 해야하는데 말이지...
낮에는 현주에게 연락이 왔다.
미정이가 출산후 오랜만에 외출을 한다고
그래서 금요일에 강남에서 만나자고
그리고 나서 다음날에는 스키장 가자고 했다.
상진이나 고한에 있는애들에게 연락해서 숙소를 알아보고
토요일아침에 현주랑 갈 수 있는애들 모아서 가려고 한다.
Study가 끝나자마자 이렇게 놀러다닐 생각만 한다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