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며칠사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많이 부딪혀서 머리에 호도 멍도 들어서 걱정이 좀 됐는데 오늘 점심에 아빠라고 했다며 알려왔다.
문득 나 무제한이지?하는 생각이 났고 패드로 페이스타임을 걸었더니 걸린다 ㅎㅎㅎ
아빠모습에 놀랐는지 얼어있어서 못들었다.
퇴근하고 들어오니 아주 반가운듯이 소리치고 음!음!거리다가 무심히 "아빠"라고 말했다.
물론 엄마를 더 많이 외쳤지만 그래도 ㅎㅎㅎ
8개월만에 아빠소리를 듣다니 깜짝 놀
랄일이다.
그리고 이빨이 났다는 얘기에 보려했으나 안보여줘서 멍 때리고 있을 때
손가락을 넣었더니 무는데 아래쪽에 이빨이 잇몸위로 살짝 올라온 게 느껴졌다.
오늘도 신기한 하루였다
ps. 요며칠 설사를 계속했더니 솜이 설사분유를 한 잔 타주더라는 ㅡㅡ
문득 나 무제한이지?하는 생각이 났고 패드로 페이스타임을 걸었더니 걸린다 ㅎㅎㅎ
아빠모습에 놀랐는지 얼어있어서 못들었다.
퇴근하고 들어오니 아주 반가운듯이 소리치고 음!음!거리다가 무심히 "아빠"라고 말했다.
물론 엄마를 더 많이 외쳤지만 그래도 ㅎㅎㅎ
8개월만에 아빠소리를 듣다니 깜짝 놀
랄일이다.
그리고 이빨이 났다는 얘기에 보려했으나 안보여줘서 멍 때리고 있을 때
손가락을 넣었더니 무는데 아래쪽에 이빨이 잇몸위로 살짝 올라온 게 느껴졌다.
오늘도 신기한 하루였다
ps. 요며칠 설사를 계속했더니 솜이 설사분유를 한 잔 타주더라는 ㅡㅡ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