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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11일 난 새벽까지 일을하고 자다가 깨어 TV가 있는 방으로 갔다.
TV에서는 빌딩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고 그 장면이 한참동안 계속 나왔다.
당시 내겐 그렇게 먼나라 이야기였다.

New York라는 영화는 인도 무슬림인 세 친구가 911을 계기로  바뀌어진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한다.(오마르, 마야, 샘)

미국은 911이후 무슬림에 대해서 협의가 밝혀질 때까지 약 1200여면을 감금,폭행,고문을 했다고 한다. 그중의 한 명이 샘이다. 그와 마야는 결혼을 한 사이고
오마르는 FBI의 위장요원으로 그의 일을 막게 되는데

911이 미국인들에게는 충격을 준 것은 확실하다
다만, 그로인해 같은 인종의 사람들이 고통받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My name is Khan"도 이야기의 전환점은 911이었다.

오히려 나는 미국이 아프칸과 전쟁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죽였고
그의 보복으로 그쪽사람이 테러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발단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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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어쨌다는 거냐?" 늘 누가 나에게 나에대한 말을할 때면 이말을 기억해라. by no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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