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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단히 bpm교육을 받았다. 원론적인것이 아니라 그냥 그쪽 program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명을 쭉~~~ 들었는데 뭐.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
그거 4시부터 듣느라고 차를 놓쳐서 7시20분 차를 타야만 했다 T.T
암튼 저번에 했던 것 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수영장에 겨우 safe ㅋㅋㅋ
근데 시작하자마자 접영 4바퀴.. 헉....
시작하자마자 지치고
클립턴 연습을 했는데... 어제보다 더 안되는 것 같다 ㅠ.ㅠ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데 ㅋㅋㅋ
종진군 회사에서 퇴근버스를 없앨 예정이란다...
뭐 그렇게 되면 수영장까지 전철타고 와야하는데 몸이 좀 더 피곤하겠지 ㅋㅋ
암튼 그래도 뭐 안다닐 녀석은 아니니까 ^^
그거 4시부터 듣느라고 차를 놓쳐서 7시20분 차를 타야만 했다 T.T
암튼 저번에 했던 것 보다는 어렵지 않은 것 같다.
수영장에 겨우 safe ㅋㅋㅋ
근데 시작하자마자 접영 4바퀴.. 헉....
시작하자마자 지치고
클립턴 연습을 했는데... 어제보다 더 안되는 것 같다 ㅠ.ㅠ
좀 더 연습을 해야하는데 ㅋㅋㅋ
종진군 회사에서 퇴근버스를 없앨 예정이란다...
뭐 그렇게 되면 수영장까지 전철타고 와야하는데 몸이 좀 더 피곤하겠지 ㅋㅋ
암튼 그래도 뭐 안다닐 녀석은 아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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