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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 가쳐 치고는 그냥 나왔다.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 '먹튀'라고 하나?
오늘 기억해 내서 들어가면서 계산하고
오늘이 정모로는 3번째 참석인가? 해서 마지막으로 17000원 내고
다음부터는 티 신청해서 그거 입어야지 ^^;
아무튼 오늘도 완전히 폼은 엉망.
뭐가 제대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잘못 치고 있는것은 알겠다 ㅡㅡ;
그래도 처음 칠 때 보다는 익숙해져서
가끔 공이 굴러가기도 하고(여전히 잘 떨어뜨린다.)
팔을 안쪽으로 또 바깥쪽으로 틀고
스텝도 종종 꼬이고 ^^;
연습 좀 해야겠는데 말이쥐...
암튼 3게임을 치고나니 11시가 다 되어서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첫 정모라서 사진촬영을 한다고...
결국 못찍고 나왔다 ^^;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 '먹튀'라고 하나?
오늘 기억해 내서 들어가면서 계산하고
오늘이 정모로는 3번째 참석인가? 해서 마지막으로 17000원 내고
다음부터는 티 신청해서 그거 입어야지 ^^;
아무튼 오늘도 완전히 폼은 엉망.
뭐가 제대로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잘못 치고 있는것은 알겠다 ㅡㅡ;
그래도 처음 칠 때 보다는 익숙해져서
가끔 공이 굴러가기도 하고(여전히 잘 떨어뜨린다.)
팔을 안쪽으로 또 바깥쪽으로 틀고
스텝도 종종 꼬이고 ^^;
연습 좀 해야겠는데 말이쥐...
암튼 3게임을 치고나니 11시가 다 되어서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첫 정모라서 사진촬영을 한다고...
결국 못찍고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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