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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VIPS에서 먹고 어제 온라인이체를 하려다 비밀번호를 3번이나 틀려서
은행에서 잠금을 풀어야하는 관계로 은행에 들렸다가 서점에 들렸다.
근데, 간만에 책을 봐서인지 보다가 내가 졸고있음을 알았다...
결국 몇 권 더 찾아보려 했으나 별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해서
소설쪽으로 갔는데 판타지물은 모두 포장이 되어있어 읽지 못하게 되어있더군
그래서 영어쪽으로 돌아봤는데 딱히 들어오는 책도 없고 이래저래 돌다가 그냥 집으로 왔다.
올림픽 여자핸드폴 4강전이 열려서 보고있는데 마지막에 동점을 만들고
노르웨이선수가 던진 공이 그림자로 봤을 때 30분 종료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골인정이 되어 패하고 말았다....
그거보고 급히 수영장 가느라 핀을 안가지고 갔다.
30분쯤 지나자 오리발끼라고 해서 난 못끼고 그냥하는데
쫓아가려고 열심히 했더만 힘들더군 ㅋㅋㅋ
수영이 끝나고 해림이를 만나서 이녀석 어제 온다고 해놓고 안왔다고 면박을 좀 주면서
음료수 사라고 꼬드겼더니 사준댄다 ㅋㅋ
이녀석 눈썹붙였다면서 수영할 때 눈썹위로 물이 고여서 힘들대나? ㅋㅋ
암튼 뭐 종진이랑 음료수 하나 얻어먹고 집에왔다.
다음주부터 일을하기로 되어있는데 내일 계약관련이랑 이것저것 정리해서 알려준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다.
은행에서 잠금을 풀어야하는 관계로 은행에 들렸다가 서점에 들렸다.
근데, 간만에 책을 봐서인지 보다가 내가 졸고있음을 알았다...
결국 몇 권 더 찾아보려 했으나 별로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해서
소설쪽으로 갔는데 판타지물은 모두 포장이 되어있어 읽지 못하게 되어있더군
그래서 영어쪽으로 돌아봤는데 딱히 들어오는 책도 없고 이래저래 돌다가 그냥 집으로 왔다.
올림픽 여자핸드폴 4강전이 열려서 보고있는데 마지막에 동점을 만들고
노르웨이선수가 던진 공이 그림자로 봤을 때 30분 종료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골인정이 되어 패하고 말았다....
그거보고 급히 수영장 가느라 핀을 안가지고 갔다.
30분쯤 지나자 오리발끼라고 해서 난 못끼고 그냥하는데
쫓아가려고 열심히 했더만 힘들더군 ㅋㅋㅋ
수영이 끝나고 해림이를 만나서 이녀석 어제 온다고 해놓고 안왔다고 면박을 좀 주면서
음료수 사라고 꼬드겼더니 사준댄다 ㅋㅋ
이녀석 눈썹붙였다면서 수영할 때 눈썹위로 물이 고여서 힘들대나? ㅋㅋ
암튼 뭐 종진이랑 음료수 하나 얻어먹고 집에왔다.
다음주부터 일을하기로 되어있는데 내일 계약관련이랑 이것저것 정리해서 알려준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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