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난이 아니다.
어제 맞춰논 전자사전의 알람이 제대로 울려서 6시 40분에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고 free class에 참석했다.
어제에 이어 프렌즈 시즌 2의 다른 에피소드를 보고 중간에 모르거나 하는것들 질문하고
방에서 좀 쉬다가
Group study.
Have/Has been 에 대한 공부를 했는데.. 어렵다
Reading Writing 수업에서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Finding Ideal Job이라는 부분을 하는데 잘 이해도 안가고..
점심을 먹고 체력보충을 위해 낮잠을 잤다.
Grammer in use 시간. 난 잘 알고있다고 생각했던
What/Where/When/Why/Who/How 등의 대명사 들의 의미를 좀 더 다양하게 알게되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IDIOM
먼저 미쉘은 레슨1부터다. 몇몇 이해하기 쉬운게 있어서 나름 다양하게 문장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다음 론. 레슨 8부터다. 좀 난이도가 있어서 설명하는데도 론이 좀 어려움을 느낀 것 같다
504 words.
어제 했던 단어들로 문장에 빈칸을 채워넣는데... 거의 다틀렸다.
역시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게 원인이지 뭐. 찍기나 하고...쩝.
정규수업이 끝나고 마지막 free class
교실에 가보니.. 아무도 없다. 나만...
간단히 수업이 끝났다.
아직도 발음이 잘 안된다
점점 나아지겠지.
수업이 끝나고 저녁을 먹은 뒤
잠깐 쉬었다가 7시부터 내일 예습과 복습을 시작했다.
프렌즈 대본에서 모르는 표현들을 줄쳐가며 오브리에게 물어보고
했던 내용들 다시 훑어보고.
벌써 11시가 되어서 잘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