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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한 하루다.
어제 Activity 갔다와서 성당 다녀와서 잤는데 피로가 다 안풀렸나보다...
아침에 산토니뇨 성당에 Quest 수업으로 가기로 했다.
Aubrey와 Cathleen 을 동반하고
Peter,Amy 랑 같이 출발했다.
Cathleen 차에 타서 목적지까지 갔다.
무척이나 오래된 성당이었다
두번의 화재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는데 오르간도 있었다.
몇군데를 더 거쳐서 들어오니
무척 피곤했다.
그래서 2시간의 Write시간에서 1시간은 휴식을 취했다.
점심을 먹고 또 휴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Grammar시간에 졸고..
다른 수업에서도 졸고
다행이도 음성학클래스와 원장의 문법수업이 취소되어서
일찍 밥을먹고 탁구랑 배드민턴좀 하다가 공부.
피곤하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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